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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보

설리 손목 부상 응급실 루머







설리씨가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손목을 치료받았다는 소식이 뉴스에 떳네요.



평소에 설리씨는 SNS에 올리는 사진 때문에 

많은 논란을 낳곤 했었는데요.


하필 다친 부위가 손목이라서

사람들이 자살시도를 한게 아니냐는

말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뉴스로보니 손목이 5cm가량 찢어진

상태였다고하는데 충분히 사람들이

자살시도로 오해할만도 한 것 같습니다.


손목이 찢어지는 일은 흔치 않으니까요.



소속사측에서는 그런게 아니라고하니

그렇게 믿어야겠죠 


괜히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 양 소문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자살시도가 아닌게

사실이였으면 좋겠네요.



설리씨가 인스타에 종종올리는 사진들 중에는

속옷을 안입은 것 처럼 보이는 사진들이 종종 올라와서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던데


앞으로는 좋은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