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정상전쟁이후 호감 캐릭터가 된 전 칠무해 크로커다일!
크로커다일은 목소리부터 성격, 얼굴의 흉터까지 상남자의 정석인 캐릭터인데요.
이런 크로커다일이 과거에 여자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 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여자설이 돌게 된 가장 큰 이유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펠다운에서 루피와 함께 활약했던 이완코브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위사진에서 보면 "남자가 원래 여자였을 수도 있고" 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감옥에 갇혀있는 크로커다일과 마주치게 되는데 크로커다일이 이완코브를 엄청 불편해 하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 불편한 사건이 있었다는 얘기겠죠?
여기서 이완코브는 크로커다일을 '크로커보이' 라고 부릅니다. 굳이 보이를 왜 붙였을까요?
뭔가 비꼬는듯하게 보입니다.
그리고는 약점을 하나 알고 있다하고 이에 크로커다일은 발끈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부가적인 근거가 드러나는데요.
크로커다일의 귀를 보면 오른쪽에만 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피어싱이나 귀걸이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을 알겠지만 흔히 '게이'들이 오른쪽에만 귀걸이를 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크로커다일의 귀걸이는 '게이'라기보단 '남자'라는 성별 자체를 원하고 동경하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과거를 밝혀도 되겠냐고 협박을 하고, 크로커다일은 굉장히 난처해합니다.
이반코프가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크로커다일이 과거에 여자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가장크게 드는 장면입니다.
여자임이 의심되는 두번째 이유를 보면, 옛날 로저가 처형당하는 것을 보러온 구 칠무해의 모습에서 크로커다일만 유일하게 뒷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굳이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작가가 무언가 숨기고 싶은게 있어서가 아닐까요?
다음 이유는 크로커다일이라는 이름인데요, 크로커다일은 악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딱히 크로커다일의 외모나 기술에서 악어와 관련된 것은 없어보입니다.
그럼 왜 이름이 크로커다일일까요?
실제로 악어는 알에서 부화할 때의 온도에 따라 성별이 바뀐다고 합니다.
이렇듯 크로커다일이 과거에 여자였다는 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이름은 크로커다일이라고 짓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근거는 크로커다일 이름앞에 붙는 Sir 인데요 'Sir'이라는 단어는 이름을 모르는 남자에 대한 경칭으로 쓰인다고 하는데요.
굳이 많은 남자인물 중 왜 크로커다일에게만 남자임을 강조하는 Sir이 붙는지도 의문점중의 하나입니다.
마지막 근거는 만화속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대사인데요.
정상전쟁에서 도플라밍고가 크로커다일한테 '질투심' '날 차고'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마치 이성한테 쓸법한 비꼬는 멘트를 구사하는게 과거에 여자였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루피와의 전투중에서도 "진짜 남자다!!" 라면서 남자임을 강조하는 부분도 좀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여기까지 크로커다일이 과거 여자설이 도는 이유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터무니없어 보이기도하고, 뜬금없기도하지만 이유들을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충분히 반전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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