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진단 혼자하는 방법 쉬워요!

왁스나 스프레이등의 사용이 잦아지고 주변환경도 많이 오염되면서 탈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탈모 진단은 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지만 따로 비용도 들고 귀찮기도 하죠? 오늘은 탈모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첫번째 진단 방법은 자고 일어난 후에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있거나 외출 뒤에 외투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에 70~100개 가량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하니 눈에 띄게 머리가 빠지는 것 같다면 한 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가 M자나 U자로 넓어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런 형태의 탈모는 특히 남성분들에게 잘 나타나는데요. M자로 이마가 넓어짐과 동시에 다른 신체부위의 털은 굵어진다면 남성형 탈모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수리 탈모인데요, 뒷통수와 정수리쪽 머리를 움켜잡았을때 잡히는 모발의 양이나 두께차이가 느껴진다면 정수리 탈모가 진행 중일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탈모는 유형별로 나뉘고 그에따라 치료 방법도 바뀌는데요 WT메소드에 지금 상담신청을 하시면 무료두피 진단과 함께 유형별 1회관리 65% 할인을 제공한다고 하니 탈모가 의심되는 분들은 지금바로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