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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보

잠자던 남편의 성기를 자른 아내 이야기

인터넷을 하던 도중 충격적인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 50대 여자가 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의 일부를 자라버렸다는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어떤 이유 때문에 아내는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을까요?


이웃주민들의 말로는 두 부부는 사이도 좋고 굉장히 친절한 이웃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내는 평소에 남편에게 무시를 당했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또, 골프는 치러다니면서 생활비는 주지 않아서 생계도 힘든 상태였다고 합니다.



가장 결정적으로는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면서 아내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기사에 의하면 성기 끝부분은 잘라서 변기통에 버렸다고 하네요, 이 뉴스에 대한 반응들을 보니 죽이는 것 보다 더하다는 말도 있던데, 피해자 남편은 앞으로 남자로써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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